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울드렌 소프 (문단 편집) ===== [[융합의 시즌]] ===== 14시즌인 융합의 시즌에서는 헬름에서 가면을 벗고 있다. 헬름의 엘릭스니 구역의 브리핑에서 자신에게 권한이 있었다면 엘릭스니가 탑에 정착할 수 있게 중재해 줄 수 있었을거라 말한다.[* 로어에선 그가 이 일을 적극적으로 맡고 싶어했지만, 엘릭스니를 도시에 받아들인단 소식에 히데오와 락슈미-2가 선봉대 이상의 정치적 권한을 얻을려 선동하는 중이라 자발라가 불허할만 하다. 13시즌에선 흑색 작전에 까마귀가 실력을 발휘하기 좋았지만, '''울드렌의 얼굴을 한 헌터'''가 엘릭스니 구역에 있단거 자체가 '''[[경멸자|이미 잘 알려진 사례]]'''를 생각나게 만들만도 하니 오히려 탑의 시민들에게 불안감만 심어줄것이다.][* 시즌 4주차에선 미래 전쟁 교단의 사람이 엘릭스니 구역의 시설을 파괴하자 무단으로 나서서 저지한다. 진심으로 분노했던것인지 핸드 캐논의 공이치기를 당기면서 위협하고, 글린트가 진짜로 쏠리는 없냐고 물어보자 "내가 진지하단걸 알릴 필요가 있었어."라며 부정하지 않는다. 이에 글린트는 진짜로 쏠 생각이었냐고 되묻는다.] 까마귀가 언급된 일부 로어나 전 시즌 전장대사에서 까마귀에게 몰락자 친구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엘릭스니와 친했었기 때문에 직접 나서고 싶어하는 것으로 보인다. 수호자에게 참고하라며 엘릭스니 말로 인사 의미하는 '벨라스크'를 알려주는 건 덤.[* 실제로 유로파의 바릭스가 주인공 수호자가 찾아올때마다 "벨라스크, 친구여." 라고 인사를 건낸다.] 새로 추가 된 무기의 지식을 따르면. 까마귀가 거미의 물건을 '''훔쳐서''' 빛의 가문에 가져다 주었다고 한다. 이전까지만 해도 거미에게 빌빌 기던 모습과는 상당히 대조적인 모습인데, 여기에 덤으로 모욕적인 메모를 남겨 거미를 빡치게 만든건 덤(...) ~~쌓인게 많았나보다~~ 글린트의 경우 일단은 까마귀에게서 봇챠 폐허를 살펴보며 몰락자들이 잘 지내고 있나 순찰해달라는 임무를 받은 상태인데, 늘 반짝이는 의체 탓에 몰락자 아이들에게 들켜 놀이 상대가 되어주는 걸로 새 버린다고 한다(...). 까마귀는 알면서도 아이들이 즐겁게 지낸다는 건 잘 지낸다는 뜻이니만큼 내버려두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